뉴질랜드의 적색육 분야 수출액이 코로나로 인한 차질에도 불구하고 2021년 100억달러에 달한 것으로 육류산업협회(MIA)가 분석했다.
전체적으로 양고기와 쇠고기 수출은 전년 대비 각각 5%, 9% 증가했으며, 올해 수출액은 모두 40억 달러 이상이었다.
중국은 그 분기의 가장 큰 수입국(41%)을 유지했고, 미국(20%), 영국(4%), 일본(4%)이 그 뒤를 이었다. 미국 (+15%), 네덜란드 (+59%), 프랑스 (+34%)를 포함한 다수의 시장에서 오름세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