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스팅스: 2021/09/22-25까지 중국 계림시와의 오랜 국제적 관계를 축하하는 자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문화와 교류를 위한 이 미니 엑스포는 무료이며, 누구에게나 추천할만 하다.
아름답게 장식된 이번 행사는 자매도시 헤이스팅스(Hastings)에 위치한 토이토이(Toitoi)에서 열릴 예정이며 무료 라이브 공연, 유료 축하 만찬 등을 즐길 수 있다.
자매도시인 헤이스팅스시와 계림시는 서로에게 중요한 의미를 가지지만, 특히 뉴질랜드에게는 더욱 그러하다. 바로 헤이스팅스가 뉴질랜드 최초로 중국의 도시와 자매 도시 결연을 맺었기 때문이다. 지난 40년 동안 과학, 무역, 지자체 대표단, 문화 및 교육 교류 등 두 도시 간 활발한 방문이 이루어졌다. 이 관계는 사회적, 경제적, 교육적, 정치적 이해의 발전을 강하게 이끌었으며, 계림시는 물론 중국 전역으로의 교역 기회 확대를 이끌어냈다.
2021/09/22-24 10:00-17:00
자매 도시 쇼케이스: 계림시에 대한 이야기와 무역, 교육, 예술, 문화 전반에 걸친 두 도시 간 관계 공유 (무료 – 사전 예약 필요 없음)
2021/09/24 18:00-21:30
자매 도시 기념 만찬, 헤이스팅스 Toitoi에서 열리는 행사 (70달러 – 예약 필수)
2021/09/25 10:00-14:00
현재까지 이어지는 자매 도시, 거리 공연 – 40년 여정의 자매도시 이야기, 헤이스팅스 Toitoi 외부 공간에서 진행 (무료 – 사전 예약 필요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