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 년 만에 뉴질랜드에서의 가장 큰 비도로 인프라 중 하나인 오포티키(Opōtiki) 건설은 이제 중간 지점에 도달했으며, 이에 대해 Lyn Riesterer Bay of Plenty 시장은 “뛰어난 발전”으로 묘사했다.
이번 1억 달러의 재개발은 오포티키 항구 재건, 두 개의 인공 제방 건설, 기존 항구 폐쇄 및 신축 등이 포함됐다.
부두 및 가공 공장 등을 골자로 한 항구 개발과 연계해 여러 개발이 계획돼 있다. 더불어 선착장, 주거 개발 및 공공 장소 개선 등도 포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