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로리의 벽은지역 예술가의 벽화로 삶에 대한 새로운 임대를 받는다.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한국인 뉴질랜드 키화 홍 (Keehwa Hong) 은 작년에 웰링턴 시의회의 예술가들에게 공모에 응답했다.
도널드 세인트의 카로리 풀 (Karori Pool) 입구에 있는 오래된 전기 변전소 (동쪽, 남쪽 및 서쪽 정면) 의 3면을 가로 질러 그려지고 있습니다.
원래 최근에 새로 단장 한 Karori 레크리에이션 센터의 내부 벽을 위해 의도 된 경쟁 심사 위원은 대신 지역 수영장 밖에서 빈 벽을 밝게하는 것이 더 좋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홍은 그녀의 벽화가 수영장, 인근 학교, 카로리가 제안한 자연 속에서 레크 리 에이션 기회를 반영하기를 원했습니다.
“역동적이고 장난스럽고 친근한 일러스트레이션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그녀는 걷기와 산악 자전거부터 질란디아의 야생 동물까지 교외 뒷문 앞에서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
벽화에는 마마쿠, 나무 푸시아, 카카, 카리키, 리틀 스팟티드 키위, 티티포우나무 등 여러 식물과 새가 벽화에있었습니다.
이 배경은 우리 발 아래 두 대륙판 만남의 장소인 호주와 태평양 판에서 Karori의 지리적 경관을 보여줍니다.
카로리 저수지, 터널, 웰링턴 항구는 멀리서 볼 수 있으며 항구 너머로 페톤 (Petone) 을 엿볼 수 있습니다.
홍콩은 2월 초에 날씨가 허용되고, 주말에만 자신과 파트너 그림으로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