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조사에 따르면, 최근의 록다운으로 인해 비사업주에 비해 사업주들의 정신건강이 불균형하게 더 큰 영향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Perceptive의 최신 Covid-19 추적 설문 조사는 사업주 및 주요 의사 결정자의 33%가 일반인 17%에 비해 정신 건강에 대한 우려가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사업주와 주요 의사 결정권자들은(37%) 또한 나머지 뉴질랜드인(20%)에 비해 폐쇄가 가족 재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더 우려했다.
이 설문 조사에 따르면 국민들이 정부의 코로나 정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를 밝혔으며 사업주들이 부정적인 견해를 가질 가능성이 더 컸다.
사업주들 중 15%는 정부가 COVID-19에 대처하기 위해 충분히 노력하고 있지 않다고 답했고, 비사업주들(12%)은 그렇지 않다고 응답했다. 전반적으로, 조사 대상자의 13%가 이런 식으로 느꼈는데 이는 코로나 초기 4%에서 증가한 것이다.
8월 27-30일까지 1,000명 이상의 이 설문조사에 참여했다. Perceptive의 Covid-19 추적기 설문 조사의 새로운 데이터가 매주 수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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