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스타운에 위치한 주택 구매자는 시내가 내려다보이는 주택을 $310만 + GST에 구입했다.
그 집은 뉴질랜드의 TV 드라마 One Lane Bridge의 두 시리즈에 나오는 경찰서였다.
오클랜드에 살고 있는 전 주인은 “상황 변화”로 인해 90년대 중반부터 소유했던 부동산을 팔기로 결정했다.
뉴질랜드 소더비 인터내셔널 부동산 중개업자 데이브 페아와 멜 로저스가 이 거래를 중개했다.
구매자가 산 집은 1960년대에 지어진 것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