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 섬 문화를 기념하는 오클랜드 파시피카 페스티벌은 올해 수천 명의 참석자를 끌어들였습니다.웨스턴 스프링스에서 열리는 이 축제는 태평양 섬 11개국의 풍부한 문화를 선보여 오클랜드를 아오테아로아에서 가장 큰 파시피카 사람들의 중심지로 만듭니다.이 축제는 문화 및 현대 공연, 예술 및 공예품 전시, 현지 별미를 선보입니다.
쿡 제도에서 온 공연자들을 포함하여 아오테아로아 전역에서 온 팀들이 페스티벌에 참가했습니다.공연자들은 태평양 지역 형제들과 함께 자신들의 문화를 기념할 수 있는 기회에 들뜬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이 페스티벌에는 크리스토퍼 룩슨 총리를 비롯한 많은 정치인들도 모였습니다.이 가족 친화적 행사는 내일 마무리됩니다.RNZ 기자들은 이 페스티벌을 취재했으며, 이들은 공연 및 참석자들의 이미지를 촬영했습니다.
공연자 중에는 쿡 제도 출신의 무용수, 투발루를 대표하는 바이투푸 공동체, 멜라네시아의 전통을 기념하는 피지 청소년, 젊은 무용수와 함께 무대를 공유하는 토켈라운 여성 그룹이 있습니다.다른 이미지로는 참석자들과 대화를 나누는 크리스토퍼 룩슨 총리, 노동당 지도자 크리스 힙킨스 (Chris Hipkins), 축제를 즐기는 군중들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