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NZ(Beef + Lamb New Zealand)는 향후 25년 동안 이 부문의 이익을 4억 6천만 달러 증가시킬 수 있는 잠재력과 함께 새로운 1670만 달러 규모의 쇠고기 유전학 프로그램에 협력하고 있다.
기초산업부는 지속 가능한 식품과 Fibre Futures 기금을 통해 7년간의 파트너십에 공동 투자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농부들에게 뉴질랜드의 농업 환경에 더 적합한 동물을 사육하는 데 필요한 유전자 선택 도구를 제공하게 된다. 결과적으로 지속 가능성, 생산성 및 수익성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변화하는 소비자 선호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농부들의 능력을 향상시키고자 함이다.
이 프로그램은 B+LNZ가 60%, 기초산업부가 40%의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