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칠레 및 캐나다는 오늘 파리에서 열리는 행사에서 포괄적무역행동그룹(ITAG)의 신입 회원이자 국제 무역 및 성별 협정(GTAGA) 의 서명국으로 멕시코를 환영했다.
Damien O’Connor 통상수출성장부 장관은 뉴질랜드의 유럽연합(EU)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을 진전시키기 위해 유럽을 방문했다. 프랑스에서 열리는 OECD와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G20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무역은 특히 COVID-19로부터의 공동 회복에 있어 우리 경제에 매우 중요하다. 이 획기적인 협정은 무역의 혜택이 모두에게 돌아가도록 보장하는 것이다.”
뉴질랜드, 캐나다 및 칠레는 2018년 11월부터 ITAG로 협력하여 보다 포괄적이고 지속 가능한 무역 의제를 장려했다. 2020년 8월에 체결된 GTAGA는 이 그룹에서 유입된 구체적인 이니셔티브 중 하나이다.
멕시코가 ITAG와 GTAGA에 참여하는 것은 포괄적이고 진보적인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에 공동으로 참여하는 것뿐만 아니라 뉴질랜드와의 강력하고 오랜 관계의 또 다른 진전이기도 하다.
데미안 오코너의 미국 경유 유럽 여행은 2020년 COVID-19의 발발 이후 두 번째 해외 장관 방문이다.
출처: 뉴질랜드 정부 보도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