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는 지난 토요일(2021/08/28) 뉴질랜드에서 온 여행객들에 대한 보다 엄격한 COVID-19 국경 대책을 발표했다.
2021/08/30(월) 오후 11시 59분부터 싱가포르 출국 21일 전 뉴질랜드 여행 기록을 있는 싱가포르인, 영주권자 및 장기거주권자는 거주지에서 7일간의 자가격리를 실시해야 한다.
싱가포르로 출발하기 21일 전까지 뉴질랜드 여행 이력이 있는 항공여행권(ATP)을 소지한 단기 여행객은 싱가포르 입국이 허용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