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퇴임하는 Jenny Shattock South Waikato District 시장은 시의회의 성과에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Shattock 시장은 이 지역 최초의 여성 시장이었으며 24년 동안 평의회와 함께 해오면서 이 중 6년은 시장으로 재직했다.
“South Waikato는 떠오르는 선택지가 됐다. 많으 사람들이 삶터, 일터, 놀이터로 이곳으로 오고 싶어한다”면서 “우리는 또한 OLAM과 South Waikato Trades Training Centre를 포함한 몇 개의 새로운 사업체를 이 지역에 유치했다. 우리는 Tokoroa 마을 중심부를 업그레이드하고 600개의 새로운 구역을 건설했다. [그리고] 우리는 스포츠와 이벤트 센터를 운영 중이다. 이는 최고 중 최고이다. 계속 속력을 내야 한다”고 전했다.
하지만 많은 도전들이 여전히 앞에 놓여 있다면서 “경제발전, 지방정부 개혁, 환경문제 등이 남아있다. 그러나 지방정부가 대처하지 못할 것은 없다”고 덧붙였다.
Shattock 시장은 지금이 떠날 적기라고 말했다. “이제 다음 챕터로 넘어가야 한다… 더 젊고, 더 다양한 생각을 가진 사람이 필요하다.”
그녀는 은퇴 후 남편, 손주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여행하고 싶다는 기대를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