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pa – Centre of Aviation과의 인터뷰에서, Air New Zealand의 운항 무결성 및 안전 책임자인 David Morgan은 2030년까지 전기 항공기를 마련할 것이며, 2050년까지 탄소 중립을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Air New Zealand는 23대의 봄바디어 Q300 항공기를 대체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다양한 선택지를 두고 고민하고 있다. 또한 회사의 배출량을 50%까지 줄일 수 있는 녹색 수소와 같은 대체 연료를 찾고 있다.
“국내 항공사의 대주주로서 정부는 이 항공사가 지속 가능한 항공연료 해결책을 찾는 데 참여해야 한다는 기대를 개괄적으로 밝혔었다”고 그는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