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id-19 위기에 처한 파푸아뉴기니를 지원하는데 필수 물자를 보유한 뉴질랜드 의료물류지원단이 뉴질랜드를 떠났다.
Aupito William Sio 외무부 장관은 파푸아뉴기니 정부가 보건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파트너 정부에 인도적, 의료적 지원을 공식적으로 요청했다고 밝혔다.
11월 9일 현재, PNG는 415명의 COVID-19 사망자를 기록했으며, 지역 언론은 의료 시스템이 의료 위기에 대처할 수 없다고 보도했다.
이미 호주와 영국의 의료진이 파푸아뉴기니의 의료위기를 돕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