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성소수자(LGBT) 이슈에 관하여: 필립 터너 대사와의 대화
필립 터너(Philip Turner) 주한 뉴질랜드 대사는 한국의 성소수자(LGBTQ) 권리에 대해 앞장서고 있다. 그는 한국에서 공식적으로 동성 배우자를 인정받은 최초의 외교관이자 동성 배우자와 대통령을 만난 최초의 외교관일 뿐 아니라, 아마도 K-pop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유일무이한 외교관일 것이다. 터너 대사는 한국의 다양성과 LGBTQ 커뮤니티에 대한 변화하는 관점에 대해 우리 매체(Hongi.co.nz)와 이야기를 나눴다. “한국은 상당히 보수적인 사회이며, 특히 성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