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운 양고기, 살사, 타피오카 크래커로 만든 간식이 뉴질랜드 최고의 음식 평론가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이 스낵은 타우랑가에 있는 수고 레스토랑의 부셰프인 아디트야 라우트가 토이 오호마이 공과대학의 멘토인 셰인 야들리의 도움을 받아 만들었습니다.두 사람은 매년 열리는 플레이버스 오브 플렌티 페스티벌의 일부인 배틀 오브 더 스낵 피날레에서 심사위원 초이스 어워드를 수상했습니다.
퀴진 잡지의 편집자인 켈리 브렛 (Kelli Brett) 은 이 스낵이 아디트야의 인도 전통 유산과 그의 요리 훈련을 잘 보여주는 것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아디트야는 토이 오호마이 (Toi Ohomai) 에서도 교육을 받았으며 오클랜드와 타우랑가의 여러 유명 레스토랑에서 일한 경력이 있습니다.
배틀 오브 더 스낵 대회는 젊은 셰프들을 인정하고 격려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아디트야와 셰인의 우승은 Cuisine 매거진 9월호에 실릴 예정입니다.
한편, 피플스 초이스 어워드는 파파 모스 (Papa Mo’s) 의 주니어 수셰프인 크리스티안 소 (Kristian So’e) 에게 카레 오리 고로케로 수여되었습니다.그는 솔트워터 씨푸드 바 앤 그릴과 솔레라의 수석 셰프이자 멘토인 닐 사피툴라의 지원을 받았습니다.
베이 오브 플렌티 관광청이 운영하는 플레이버스 오브 플렌티 페스티벌에는 해안 지역 전역에서 약 50개의 다양한 음식 행사가 열립니다.페스티벌 디렉터 레이 베이커 (Rae Baker) 는 배틀 오브 더 스낵 (Battle of the Snack) 은 가장 먼저 매진된 행사 중 하나였으며 손님들이 12가지 간식을 맛보는 것을 즐겼다고 말했습니다.이 행사는 솔트워터에서 열렸으며 현지 생산자들이 음료를 기부했습니다.